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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더펫(ip:118.33.87.23)
작성일 2020-04-15
조회 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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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2013년 10월에 분양받았고요, 처음엔 감기때문에 고생했는데,
어느덧 시간이 지나 꽃도장도 찍고 10개월.
다른아이들에비하여 덩치가 커서 걱정했는데,
폭풍성장은 멈추었네요.
애교도 많고, 아주 우렁차게 멍멍짖고 +_+
지금은 너무 이쁜 몽이예요.
몇번의 실패경험이 있어서 많이 걱정했지마,
건강한 아이 분양 잘 받고 지금 이순간까지 너무 행복합니다.
몽이 소식 가끔 올려드릴께요..
근데 기억하실라나?? ㅎㅎㅎ
첨부파일 32803ed51344ecd52e4ee2a7a85482c7.jpg , 337a9f2dc63b6f7e95bca7178fae2d62.jpeg , b67ea7a0a27a85c1a5f539c80bb4b246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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