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숑프리제를 입양하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
더펫을 가게되었는데
아가들이 많더라구요, 7마리? 그 중에서 눈에 띄던 아가
마요 ♥
내가 마요 사진 보고 왔쟈나
첫날은 마요 보기만 하고 돌아와서 한참을 고민했지...
말 못 하는 아기를 데리고 오는 건데
밥 줘야하고 똥오줌 치워줘야하고 여행도 가기 힘들고
애완동물 키우는거 진짜 귀여운거 이쁜거 하나라고.
난 금붕어나 거북이 뭐 그런것만 어렸을때 키워봐서 멍멍이는 안키워봐서 잘 몰라
귀찮을 때가 많겠지 근데 데려오고 싶다.
결국 데리고 왔네요 ;3;
보기만해도 예쁜 아가를 만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
ㅋㅋㅋㅋㅋㅋㅋㅋㅋ
자세한 마요 입양 후기는 제 블로그에 :)
울 비숑 마요 성장일기도 남길거예요,
놀러오세요~
http://love_pensees.blog.me/2200466627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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